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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시 한 멍게 양식 어장에서 어민이 고수온에 내장이 터져 뿌옇게 보이는 폐사한 멍게를 건지고 있다. 연합뉴스


26일 경남 통영시 한 멍게 양식 어장에서 어민이 고수온에 호흡하지 못해 내장이 터져 뿌옇게 보이는 폐사한 멍게를 건져내고 있다. 멍게수하식수협은 멍게 폐사율이 예년 10~20%에서 올해는 95% 수준으로 치솟았다고 밝혔다. 멍게는 최적 수온이 13∼15도로 25도까지 견디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경남 남해안 표층 수온은 최근 31도까지 올라갔다.

통영 연합뉴스
2024-08-2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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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