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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통시장 60곳 추석 성수품 최대 3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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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8일 76곳 무료 주·정차

서울시는 추석을 맞아 2∼18일 60개 시내 전통시장에서 추석 성수품과 농·축·수산물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과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행사가 열리는 전통시장·상점가는 고척근린시장(구로구), 창신골목시장(종로구), 방학동도깨비시장(도봉구), 청량리전통시장(동대문구) 등 60곳이다. 남성사계·가리봉시장 등지에서는 지역 내 어르신들께 송편과 음식을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청량리전통시장에서는 제기차기·윷놀이 등 전통 놀이 행사를 연다.

온라인 소비가 늘면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을 지원하기 위한 ‘전통시장 온라인 특별할인판매전’도 2일부터 30일까지 이어진다.

특히 배달의민족·놀러와요 시장·네이버 동네시장·땡겨요·시장을 방으로 등 5개 온라인 배달플랫폼에서 참여 시장의 농·축·수산물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주문할 수 있다. 시는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의 편의를 위해 14∼18일 무료 주·정차 대상 시장을 기존 33개에서 76개로 확대한다.


김동현 기자
2024-09-0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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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