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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사업자 40여명이 자원봉사


지난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가 진행되는 모습.
서대문구 제공


서울 서대문구가 지역 단체와 손잡고 주민들의 안전한 귀성을 지원하기 위해 팔을 걷었다.

서대문구는 추석 연휴를 맞는 주민들의 안전한 차량 이용을 위해 ‘서울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서대문지회’와 함께 차량 무상점검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대상은 승용차, 승합차, 1t 이하 화물차이며 오는 8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홍은2동 두산아파트 건너편 도로에서 드라이브 스루(운전자 탑승)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날 지회 소속 전문 정비사업자 40여명이 자원봉사에 나서 핸들과 브레이크, 배터리, 타이어, 등화장치, 냉각장치 등을 점검한다. 또 엔진오일 등 각종 오일류와 워셔액, 부동액 상태를 확인해 보충하고 필요시 퓨즈와 전구 교체 서비스도 제공한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정밀 점검이 필요한 경우에는 이상 부위에 대한 진단과 정비 상담을 병행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우리 구 전문 정비사업자분들의 뜻깊은 봉사활동을 통해 많은 분이 차량을 안전하게 이용하실 수 있을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동현 기자
2024-09-0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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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