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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화성시장, 공동주택 ‘전기차 안전 대책’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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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화성시장이 3일 동탄출장소에서 동탄2신도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화성시 제공)


인천 청라 지하 주차장 화재 이후 전기차 화재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정명근 화성시장이 3일 동탄출장소에서 동탄2신도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들과 함께 전기차 안전 문제 등 공동주택 현안을 해결하고 대안을 마련하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공동주택 입주자대표들은 전기차 지상 주차장 설치 간소화와 전기차 충전소 이전 설치 지원, 전기차 충전소 관리 담당자 교육 요청 등을 건의했고, 시의 전기차 관련 부서가 준비 중인 대책을 내놓았다.

이후 화성시 관계자와 입주자 대표들은 지역 현안에 대해서도 질의와 응답 시간을 가졌다.

정명근 시장은 “동탄신도시의 더불어 사는 공동체 문화는 아파트 단지 내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갈등과 문제를 해결하는 모범 사례”라며, “앞으로도 화성 발전과 행복한 시민 생활을 위해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장들과 지역의 현안부터 생활민원까지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탄2신도시 인구는 2024년 7월 기준 312,264명으로, 화성시 전체 인구의 30% 이상을 차지하며, 여느 신도시처럼 주민 대부분이 공동주택에 거주하고 있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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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