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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기획위, 2024년도 미래신산업 주요현장 첫 현지확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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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부터 4일까지 2일간 경북테크노파크 업무보고 및 주요사업장에 대한 현지확인에 나선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이선희 위원장). 경북도의회 제공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이선희 위원장)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2일간, 후반기 들어 처음으로 소관 사업현장을 점검하는 의정활동으로 (재)경북테크노파크 업무보고 및 주요사업장에 대한 현지확인에 나섰다.

3일 오전에는 지난 2일자로 (재)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과 통합 출범된 (재)경북테크노파크에서 통합 후 처음으로 업무보고를 받았으며, 통합을 계기로 출연기관 중 조직과 예산 규모가 대형화된 만큼 기술혁신과 지역기업 육성 등 경북산업의 미래 기반 조성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

이어 4차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할 바이오 분야와 소재부품 분야에 세포막단백질연구소, 그린백신실증지원센터, 포스코퓨처엠 등을 방문, 사업 추진현황과 향후계획을 청취하고 사업장 현장을 살펴봤다. 그 중, 세포막단백질연구소는 신약개발과 의학적 운용에서 기대받고 있으며, 그린백신실증지원센터는 차세대 백신개발의 허브로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관계자와 간담회를 가지면서 백신·바이오산업은 경북 내 추진하고 있는 제약·백신산업, 의료기기산업, 뷰티산업 등 바이오산업 관련 클러스터간 상호유기적인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며, 이차전지 산업은 경북이 선도적으로 국내생산 기반 확충과 다양한 사업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개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2일간 경북테크노파크 업무보고 및 주요사업장에 대한 현지확인에 나선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이선희 위원장). 경북도의회 제공


이선희 기획경제위원장(청도)은 “미래 유망사업이자 일자리 확보의 핵심 주축이 될 바이오·이차전지 산업에 대해 관련 산업생태계 구축으로 기업 투자유치와 일자리 창출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하며 “신산업 현장에 기획경제위원들과 더 많이 현장을 찾으면서 신산업 발전방안을 모색해 고부가가치화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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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