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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 서울시의원 “장애인 체육시설 확보와 기존 체육시설도 장애인도 접근 가능하도록 시설과 인식 개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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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축사


2024년 서울특별시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11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25개 자치구 선수단과 운영진 등 약 5000여명이 참가해 파크골프, 보치아, 7인제 축구 등 동호인종목 6개와 줄다리기, 스크린사격 등 화합종목 4개를 포함하여 총 19개 종목 대회가 열렸다.

김경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더불어민주당,강서1)은 장애인체육시설 확보의 시급성을 언급하며 “공공의 정책 방향이 필요한 것을 손에 쥐어주긴 보단, 누리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장애인의 자립지원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한편 자치구 선수단을 만나 자치구 단위의 생활체육대회 확대와 자치구체육회의 조직 운영을 위한 재정지원 등 다양한 현장의 소리를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경 위원장은 고령화 시대에 누구든지 신체적 불편함을 겪을 수 있는 상황에서 모두를 위한 유니버셜 디자인을 접목한 체육시설을 확대하는 것이, 비단 장애인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며 장애인 생활체육시설의 확대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추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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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