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전체가 디자인 전시장…‘서울디자인위크’ 개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노후고가 해체공사 안전관리 전면 강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인공지능 카메라, 현장서 위험 감지…서초, ‘엣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조류인플루엔자·구제역 막아라’ 경남도 특별방역대책 추진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겨울철 AI·구제역 특성 고려한 맞춤형대책 추진

경남도가 겨울철 가축 전염병 예방에 나선다.

도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구제역 발생 위험이 커지는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특별방역대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고병원성 AI는 지난 10년간 2019년을 제외하고 국내에서 해마다 발생하고 있다. 전파가 빠른 구제역은 중국에서 상시 발생하고 있고, 백신에 없는 새로운 혈청형(백신미접종 유형) 발생 우려도 크다.


동물위생시험소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검사를 하고자 시료 채취·예찰을 하는 모습. 2024.9.24. 경남도 제공


도는 AI·구제역을 예방할 수 있도록 전염병별 맞춤형 방역 대책을 시행한다.

우선 질병 유입 때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전 시군·관계기관·생산자단체 등에 방역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24시간 비상 대응태세를 유지한다.

주남저수지·우포늪 등 철새도래지 13곳에서는 분변·폐사체 확보, 살아있는 철새 포획 등 방법으로 월동 철새에 AI 바이러스가 있는지 주기적으로 검사한다.

동시에 철새도래지, 가금류 사육농장을 중심으로 축산차량, 종사자 출입 통제를 강화해 철새 AI 바이러스 농장 확산과 농장 간 바이러스 전파를 차단한다.

AI 발생 위험지역 주변 소규모 농장이 키우는 가금류는 미리 수매한다. 과거 AI가 발생한 전력이 있으면서 AI 발생률이 다른 가금류보다 높은 오리농장은 사육 제한을 명령한다.

닭·오리 대상 AI 정밀검사 기간은 분기 또는 사육 기간 중 1회에서 월 1회·사육기간 중 2회로 단축한다.

이와 함께 도는 과거 발생지, 야생 철새 바이러스 검출지 등 도내 8개 시군 37개 지역(동·리 단위)을 중점방역관리지구로 지정하고 소독과 예찰을 강화한다.

구제역을 예방하고자 소와 염소(38만 7000마리)는 다음 달부터 백신 일제 접종을 한다. 백신접종 한 달 후 접종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고위험 지역과 항체 양성률이 저조한 농가는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김인수 경남도 농정국장은 “매년 큰 피해를 주는 재난형 가축전염병 발생이 우려되는 상황이므로, 빈틈없는 방역 대책을 추진하겠다”며 “가축전염병 의심 사례 확인 시 신속히 신고(전화 1588-4060)해 달라”고 밝혔다.

창원이창언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정류장 당기고 의자 놓고… 마포주민 불편 뚝딱 푸는

‘뚜벅이 4년’ 유동균 마포구청장

‘알아두면 쓸데있는’ 강서 취업박람회[현장 행정]

‘일자리 알쓸신잡’ 1000여명 성황

서울 강서구에선 ‘마을행정사’가 무료 행정상담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유선 상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