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 4명 중 3명은 아리수 마신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AI로 흡연 제로”… 서초, 스마트 금연도시 선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선 아동 안전…어린이보호구역 등 교통안전시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대문, 4년 만에 주민자치회 부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광진, 35세 이상 임신부 의료비 지원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최대 50만원… 산전 검사 등 비용

서울 광진구가 건강한 출산과 행복한 육아를 돕기 위해 35세 이상 임신부에게 의료비를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광진구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평균 출산 연령은 34.73세다. 또 35세 이상인 임신부 비율은 48.3%로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광진구는 35세 이상 임신부에게 의료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35세 이상 임신부는 유산·조산 등의 위험이 크다. 이 때문에 산전 검사와 진찰 횟수가 2배 이상 많다.

지원 대상은 광진구에 주민등록을 둔 분만 예정일 기준 연령 35세 이상인 임신부다. 최대 50만원까지 지급한다. 올해 임신 기간 중 진료나 검사를 받은 일이 있으면 지원받을 수 있다. 임신 확인서, 진료비 영수증 등 구비 서류를 첨부해 임신·출산·육아 종합 플랫폼 ‘몽땅정보 만능키’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임신과 출산, 양육의 부담을 줄이는 게 저출생 시대를 극복하는 지름길이다. 이번 사업이 35세 이상 임신부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아이 엄마, 아빠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임신부 지원사업을 발굴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신 기자
2024-10-28 2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숲과 레포츠 함께 즐긴다… 노원이 그리는 ‘미래 경

서준오 구청장 ‘노원 3.0’ 청사진

‘소통 행정’ 펼치는 강서, 주민자치회·통장 워크숍

주민자치 활성화 위해 머리 맞대 진교훈 구청장, 현장서 즉문즉답

데이터센터 갈등, 구민 지혜로 푼다

영등포신청사·돌봄 등 10대 현안 주민 200명이 ‘민회’서 토론·결정 조유진 청장 “주민뜻 구정 반영”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