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전체가 디자인 전시장…‘서울디자인위크’ 개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노후고가 해체공사 안전관리 전면 강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인공지능 카메라, 현장서 위험 감지…서초, ‘엣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의료 대란 속 경기도 야간·휴일에도 진료 ‘소아 전용 병원’ 큰 폭 증가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고양·남양주에 ‘달빛어린이병원’ 11일 추가 개소
‘경기도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 기관’ 12곳도 운영 중


11일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신규 지정된 ‘고양 지축아이제일병원’(경기도 제공)


9개월째 지속되고 있는 의료 대란 속에 경기도 내에서 소아를 대상으로 야간과 휴일에도 진료하는 진리관이 지난해 17곳에 40곳으로 대폭 늘었다.

경기도는 야간과 휴일에 외래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소아 진료 전용 병원인 ‘달빛어린이병원’ 2곳(고양 지축아이제일병원, 남양주 다산청아람어린이병원)이 11일 추가로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도 내 달빛어린이병원에서 지난해 17개에서 28개로 늘었다.

여기에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 기관’ 12곳을 더하면 총 40개 진료 기관이 야간과 휴일에도 소아 환자를 진료 중이다.

달빛어린이병원은 만 18세 이하 경증 소아 환자를 대상으로 평일 오후 11시, 주말 오후 6시까지 외래진료를 제공하는 곳으로, 민선 8기 출범 전에는 6개였다.

야간·휴일에도 상대적으로 진료비가 비싼 응급실을 이용하지 않고 외래진료를 받을 수 있고, 경증 환자의 응급실 이용을 줄여 의사 집단행동 상황에서 응급실 과밀화 해소에도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처음 운영을 시작한 12개 ‘경기도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 기관’은 인력 채용 등의 문제로 달빛어린이병원의 최소 운영시간을 충족하기 어려운 진료 기관에 운영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현재 용인, 안산 등 8개 시군 12개 의료기관이 운영하고 있다.

한편 분당차병원에 이어 지난 10월 31일 아주대병원이 보건복지부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로 선정됨에 따라 24시간 진료가 가능한 도내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는 2곳으로 늘었다.

안승순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정류장 당기고 의자 놓고… 마포주민 불편 뚝딱 푸는

‘뚜벅이 4년’ 유동균 마포구청장

‘알아두면 쓸데있는’ 강서 취업박람회[현장 행정]

‘일자리 알쓸신잡’ 1000여명 성황

서울 강서구에선 ‘마을행정사’가 무료 행정상담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유선 상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