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상인들이 함께 만든 최초 직장어린이집,
지역맞춤형 돌봄모델로 전국 확산 추진
- 김진오 인구전략위원회 부위원장, 부산 '하임어린이집' 현장 방문, 건의사항 청취
- 골목상인들이 만든 최초 상생형 공동직장어린이집, 전국 확산 적극 노력
□ 인구전략위원회(이하 '인구위') 김진오 부위원장은 10월 29일(목) 부산중구 광복로에 위치한 상생형 공동직장어린이집인 '하임어린이집'을 방문하여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였다.
ㅇ 하임어린이집은 올해 1월 개원한 상생형 공동직장어린이집으로, ㈜에프지케이(이재모피자)를 비롯한 부산 광복로 골목의 요식업체 등 4개업체가 공동으로 참여했으며, 근로복지공단에서 9억원, 부산시에서 1억원의 설치비를 지원하여 현재 정원 37명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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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생형 공동직장어린이집 개요
ㅇ 혼자 어린이집을 만들기 어려운 중소기업·소상공인이 협업을 통해 운영하는 어린이집으로 근로복지공단이 설치비와 운영비를 지원
* '26.9월 기준 전국 85개소 中 부산은 9개소 운영 ㅇ 특히 하임어린이집은 기존 산업단지 중심 모델이 아닌 도심 골목상권 소상공인들이 협업해 만든 어린이집 모델 |
ㅇ 대기업이나 산업단지가 아니라 단독으로 어린이집을 설치하기 어려운 음식점 등 도심 골목 소상공인들이 협력하여 만든 부산의 첫 상생형 어린이집 모델로 전국적으로 확산할 가치가 있는 우수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 김 부위원장은 어린이집 시설을 둘러보고 참여업체 및 어린이집 관계자들과 만나 격려하고 현장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였다.
ㅇ 이 자리에서 김 부위원장은 "동네의 골목상인들이 힘을 모아 아이들을 위한 보육공간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매우 뜻 깊은 사례"라면서 "하임어린이집은 지역사회가 함께 돌봄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모범적인 상생모델"이라고 강조하였다.
○ 이어 "아이를 낳고 키우는 일이 직장생활의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하는 것은 저출생 대응의 핵심과제"라며, "특히 돌봄 인프라를 개별적으로 마련하기 어려운 소규모 사업장 근로자들도 일터 가까이에서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 또한, 김부위원장은 "하임어린이집과 같이 지역의 자발적인 협력으로 탄생한 우수한 돌봄모델이 부산을 넘어 전국 곳곳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함께 지원방안을 모색하겠다"고 언급하면서
○ "인구전략기본계획이 국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교육부, 고용노동부 등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력하고, 양육·돌봄에 대한 국가책임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