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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환경부 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 평가 2년 연속 ‘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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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맑은 물 사업소 전경(과천시 제공)


과천시가 환경부 주관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 평가’에서 급수인구 5만 명 이상 20만 명 미만 그룹 중 최우수인 A 등급으로 종합 2위를 차지해 2년 연속 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결과로 과천시는 환경부로부터 인증패와 함께 포상금 1천만 원을 받는다.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 평가’는 환경부가 수도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운영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평가다.

전국 161개 일반수도사업 지자체와 수자원공사 7개 권역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상수도 일반·운영·정책 등 3개 분야의 29개 항목을 평가해 결과를 발표한다.

과천시는 수질 기준관리 준수, 상수도 음용률 향상을 위한 노력, 정부 정책 이행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깨끗한 물 공급은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다. 앞으로도 과천시는 최고의 수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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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