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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대설 대비 취약 시설물 점검·조치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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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이 28일 오전 10시 긴급 점검 회의를 주재하고 도로 및 취약 시설 등의 안전 상황을 점검했다. (안양시 제공)


최대호 안양시장이 28일 오전 12시 시청 8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대설에 따른 긴급 점검 회의를 주재하고 도로 및 취약 시설 등의 안전 상황을 점검했다.

최 시장은 “가로수, 적설취약 시설물 점검과 제설작업에 최선을 다하고 설 연휴 기간 상시 보고체계도 신속하고 빈틈없이 운영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연휴 마지막까지 철저하게 안전조치에 임하라”고 덧붙였다.

앞서 안양시는 대설주의보(1. 27. 오후 3시), 대설경보(1. 28. 오전 9시 10분) 등 연이은 기상특보에 따라, 28일 오전 7시 전 직원의 1/2에 대해 비상근무를 발령하고, 오전 10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2단계로 격상했다.

안양시 관계자는 “기상청이 28일 15시까지 눈 날림이 이어지고 영하권 강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블랙아이스에 대비한 안전조치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어 도로 상황에 따라 신속하고 안전한 제설작업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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