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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다움주택’, 주거복지 활동 우수사례 ‘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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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다움주택’이 27일 사단법인 한국주거복지포럼이 주관한 ‘제11회 주거복지활동 우수사례 공모 시상식’에서 주거복지 활동 우수사례로 선정돼 우수상을 받았다. (과천시 제공)


과천형 주거복지사업인 ‘과천다움주택’이 지난 27일 사단법인 한국주거복지포럼이 주관한 ‘제11회 주거복지활동 우수사례 공모 시상식’에서 주거복지활동 우수사례로 선정돼 우수상을 받았다.

과천시는 저출생을 극복하기 위해 기존 공무원 공용주택을 활용해 무주택 신혼부부 및 다자녀가구에 주변 시세의 50%로 임대하고 있다.

과천다움주택 사업은 과천시가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으로, 2021년과 2022년 사이 재건축이 완료된 새 아파트 6채의 활용 방안을 논의해오다 저출생 극복을 위해 과천다움주택을 고안하게 됐다.

과천다움주택은 지난 1월 31일 입주자 모집이 완료되었고, 6가구 모집에 343가구가 신청하며 5.7대1은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시만의 특별한 주거복지사업의 실효성을 인정받은 것에 매우 기쁘다”라며 “대한민국에서 살기 좋은 지역 1위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앞으로도 주민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과천도시공사도 과천시의 주거실태조사 기반 마련, 도시개발 및 공공주택지구 활성화 추진 등에서의 성과를 인정받아 함께 우수상을 받았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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