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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경로당 이어 복지관 5곳에 ‘백옥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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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복지 향상, 농가와의 상생 도모


용인 백옥쌀


용인특례시는 처인노인복지관 등 지역 내 복지시설 5곳에 ‘용인 백옥쌀’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7월 용인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로당 850여 곳에 백옥쌀을 지원한 데 이어, 지역 내 복지시설 등에도 백옥쌀 공급을 확대한다는 방침에 따른 것이다.

백옥쌀을 지원받는 복지시설은 처인 노인복지관, 기흥 노인·장애인 복지관, 수지 노인·장애인 복지관 등 5곳이다. 처인 장애인복지관은 현재 쌀을 전량 기부 받고 있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난해부터 경로당에 백옥쌀을 지원하고 있는데,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무척 높고 지역 농가에도 도움이 되고 있어 올해는 복지시설까지 확대했다”며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들과 어르신들이 영양가 높은 식사를 할 수 있게 돼 기쁘고, 지역 농가에도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백옥쌀은 ‘2024 대한민국 쌀페스타’에서 올해의 쌀 브랜드 대상인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받아 맛과 품질을 인정받았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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