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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두 부위원장, ‘남한산성 폭설 피해 대응 및 국제학술심포지엄 추진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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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두 부위원장, “세계문화유산이자 광주시 자원인 남한산성에 대한 지원과 활용을 위해 노력할 것”
2025 남한산성 국제학술심포지엄, 10월 중 개최 예정... 남한산성 국제적 활용 및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 논의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영두 부위원장(국민의힘, 광주1)이 지난 5일 경기도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및 남한산성역사문화관 담당자들과 남한산성 폭설 피해 대응 및 국제학술심포지엄 추진 방향성에 대해 논의했다.




유영두 부위원장은 “이번 주부터 다시금 남한산성 폭설피해 복구가 다시 진행되기 시작했다”라며 “지난 업무보고에서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에 요청한 바와 같이, 앞으로는 관련 사항을 진행함에 있어 도의회와 계속해서 소통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작년 11월 27일과 28일 양일 간의 폭설로 남한산성 인근에는 약 47cm의 눈이 쌓였고, 특히 대량의 습기를 머금은 눈이었던 만큼, 관리되지 못한 소나무들의 피해가 속출했다. 그리고 그 피해 복구 과정에서 작업자 사망사고가 발생했고, 이에 따라 노동부가 작업중지명령으로 인해, 3월까지도 관련 복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했다. 유영두 부위원장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제382회 임시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경기도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한 바 있다.




이어서 올해 신설된 남한산성 국제학술심포지엄 사업계획을 보고 받은 유영두 부위원장은 “올해 신규사업으로 국제학술심포지엄이 진행되는바, 이번 심포지엄을 시작으로 남한산성의 국제적 활용 및 세계유산을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지속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며 심포지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외에도 이날 간담회에서는 남한산성역사문화관과 지역경제와의 상생 방안 및 교육 프로그램 등에 대한 논의도 진행되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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