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재건축 매주 승인… 중계주공4·상계마들대림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세계로 가는 창업기업”…관악구, 다음달 ‘관악S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광진, 소상공인 자금난에 488억 융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 고립 청년 지원’ 우수사례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충남 최초 학생주도”…당진시, 3·10학생 독립 만세운동 재현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충남 최초의 학생 주도 독립만세운동인 면천공립보통학교 3·10학생독립만세운동이 재현되고 있다. 당진시 제공


충남 당진시는 10일 면천면 일원에서 충남 최초의 학생 주도 독립만세운동인 면천공립보통학교 3·10학생독립만세운동 제18회 기념식 및 재현행사를 열었다.

106년 전 1919년 3월 10일 원용은·박창신·이종원 면천공립보통학교 학생 등은 태극기를 직접 만들고, 독립의 노래를 등사해 배부하며 학우들과 함께 면천면 일대에서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며 행진했다.


충남 당진 면천공립보통학교 3·10학생독립만세운동 재현 행사가 열리고 있다.


면천공립보통학교 만세운동은 일제 저지로 중도 해산됐지만, 서울의 3·1독립운동을 목격한 학생들이 귀향해 독자적으로 전개한 독립 만세운동을 진행하고 당진 지역 항일역사에 도화선이 됐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우리 지역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기억하며, 당진이 독립과 호국에 대한 의지가 계승되는 보훈의 고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당진 이종익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울 신중앙시장, 내년 혁신 디자인 입고 ‘환골탈태

오세훈 “시장 매출 2~3배 뛸 계기”

밀린 세금 받으러 갔다 눈물 닦아줘… 영등포 ‘온기

조유진 구청장, 밀착형 복지 강화

즉시 묻고 바로 푼다… 성북 ‘찾아가는 구청장실’

이승로 구청장, 릴레이 현장 소통

용산구, 구청장이 직접 챙기는 ‘정비사업 통합공정

갈등관리조정관 연계해 조정·중재 지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