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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자활근로 주민에 건강검진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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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이상 참여자 31명 선정
1인당 최대 40만원 지원하기로


서울용산지역자활센터와 대한민국의원이 지난달 5일 ‘2025년 건강복지 증진 업무협약식’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용산구 제공


서울 용산구가 위탁 운영하는 용산지역자활센터는 자활근로사업 참여자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올해도 종합건강검진비를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용산지역자활센터와 대한민국의원은 최근 자활근로 참여자들의 건강복지 증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대한민국의원은 국가건강검진과 5대 암 검진, 위·대장 수면 내시경, 복부초음파, 암표지자 및 종합혈액검사 70종 등 종합건강검진을 제공한다.

자활근로 참여자 200여명 중 선착순으로 신청받아 3개월 이상 자활근로에 참여하고 건강관리가 필요한 31명을 선정했다. 지난해 건강검진비 지원사업에 참여했거나 센터의 의료복지 지원사업에 중복되는 참여자는 제외했다.

지난해에는 6개월 이상 자활근로 참여자 20명에게 1인당 최대 30만원을 지원했으나 올해는 3개월 이상 자활근로 참여자 31명에게 1인당 최대 40만원을 지원한다. 건강검진 비용은 저소득층 자활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해 조성된 ‘용산구 자활기금’을 활용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앞으로도 건강하게 자활근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료복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2025-04-0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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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