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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구 “달빛철도, 예타 면제 확정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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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장·지역 국회의원 공동성명

영호남의 ‘통합과 균형의 새 시대’를 열 달빛철도 건설을 위해 광주·대구가 손을 맞잡았다.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지역 국회의원들은 23일 국회에서 ‘달빛철도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확정’을 촉구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공동성명에는 강대식·권영진·김기웅·김상훈·김승수·민형배·박균택·안도걸·양부남·우재준·유영하·윤재옥·이인선·전진숙·정준호·정진욱·조인철·주호영·최은석·추경호 의원이 참석했다.

이들은 공동성명에서 ‘달빛철도 건설을 위한 특별법’이 명시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확정하고 후속 행정절차를 조속히 이행하고 남부 거대경제권 조성에 범정부적 지원과 협조를 약속해 달라고 촉구했다. 이 특별법은 지난해 헌정사상 가장 많은 261명의 여야의원 발의로 제정됐다. 하지만 지난해 9월 국토교통부가 기획재정부에 예타 면제 요구서를 제출한 이후 후속 절차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광주 홍행기 기자
2025-04-24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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