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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은평구청장, ‘저출생 인식 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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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서울 은평구청장이 ‘저출생 인식 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한 모습. 은평구 제공


김미경 서울 은평구청장이 25일 ‘저출생 인식 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저출생 인식 개선 릴레이 캠페인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 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자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으로 기획해 추진됐다.

이날 김 구청장은 신안군 부군수의 지목을 받아 ‘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 있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함께하자’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어 다음 주자로 파주시장, 국민건강보험공단 은평지사장, 은평구가족센터장, 은평어르신돌봄통합지원센터장을 지목했다.

현재 구는 저출생 대응과 임신·출산·양육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목표로 가족정책과, 영유아지원과, 예방관리과 등 14개 부서에서 81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다.

81개 사업은 ▲아이맘택시 ▲아이맘상담소 ▲첫만남이용권 ▲다자녀 출산용품교환권▲공동육아나눔터 ▲아이돌봄지원 ▲부모급여 ▲은평형한방난임의료지원 등이다.

김 구청장은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가정과 기관, 지역공동체가 함께 육아를 책임지는 사회적 변화가 필요하다”며 “우리 구에서도 이에 대응해 구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임태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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