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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는 5~19일 지역 거주 청년들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청년 행정체험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청년 행정체험단은 지역 청년들이 강동구청을 비롯한 보건소, 동 주민센터, 지역 시설 등에서 다양한 공공기관 업무를 직접 체험하며 진로 탐색과 사회 경험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지난 1월부터 기존 ‘대학생 아르바이트’에서 ‘청년 행정체험단’으로 사업 명칭을 바꾸고, 그동안 대학생만을 대상으로 했던 참여 자격을 19~29세 청년까지 확대해 운영하기로 했다.

특히 올해 하반기부터는 청년들의 전공 분야와 관심 영역에 따라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기존 사무업무 위주였던 ‘일반 분야’와 별개로 특정 직무에 집중한 ‘특화 분야’를 신설한다.

일반 분야는 기존과 같이 총 56명을 모집해 구청, 보건소, 동 주민센터와 도서관 등에서 행정·복지업무를 지원하고, 특화 분야는 총 15명을 모집해 초·중·고등학생 대상 맞춤형 학습지도가 가능한 청년들을 별도로 선발한다. 이후 특화 분야 합격자는 지역 아동복지시설에 배치돼 개별 역량 및 특기를 살려 학습 멘토로 근무하게 된다.


안석 기자
2025-06-0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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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