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겨울철 화재 대비… 2000가구에 소화기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서 시작한 버스정류소 온열의자, 정부혁신 최초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 11년 연속 ‘독서경영 우수 직장’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동빙고에 열린 어린이영어책 세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용산구 CCTV 통합관제센터, 수배자 현장 검거 일조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지난 4일 용산구 CCTV 통합관제센터, 용산경찰서로부터 감사장 받아
실시간 CCTV 관제로 수배자 현장 검거…“구민 안전 지켰다”


용산구 CCTV통합관제센터 이지연(오른쪽) 관제요원이 실시간 관제를 통해 수배자를 검거하는 데 일조한 공로로 용산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는 모습. 용산구 제공


서울 용산구 폐쇄회로(CC)TV 통합관제센터 요원이 실시간 관제를 통해 위협행위를 포착하고 수배자를 검거하는 데 일조한 공로로 지난 4일 용산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5일 용산구에 따르면, 지난달 11일 오후 5시경, 이지연 관제요원은 CCTV 모니터링 중 효창공원역 4번 출구 인근 횡단보도에서 노숙인으로 보이는 한 남성이 박스를 바닥에 던지며 신호를 기다리던 여성 앞에서 위협적인 행동을 하는 장면을 발견했다.

이 관제요원은 즉시 112에 신고하고 실시간으로 상황을 경찰에 전했으며, 용산경찰서 관할 지구대 소속 경찰관이 현장에 출동해 검거했다. 체포된 남성은 경찰 범죄사실 확인 과정에서 수배자로 밝혀졌다.

구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관제요원의 집중 관제와 경찰의 빠른 대응이 유기적으로 이루어진 결과”라면서 “위험 상황을 사전에 차단하고 2차 피해를 방지함으로써 지역 사회 치안과 법질서 유지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센터는 지난해에도 실시간 관제를 통해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 법률 위반, 폭행 사건, 절도, 음주 운전 등 11건의 현행범을 검거하는 데 일조했다. 특히 흉기 소지자 집중관제를 통해 범죄예방에 이바지한 공으로 용산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센터는 관제요원 16명이 4조 2교대로 365일 24시간 근무하고 있다. 지역 내 3600여대의 CCTV를 통해 용산구 전역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24시간 실시간 관제 체계를 강화하고, 경찰과의 협력을 통해 범죄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황비웅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근심·걱정 잊고 노을 속 힐링…행복한 중랑의 가을

류경기 구청장의 ‘가을빛 동행’

서초, 골목길 활용 아이디어 138건 발굴

옹벽 수직정원·바닥 조명 등 제안

강남, 새마을부녀회와 ‘사랑의 김장’ 나눔

취약계층 475가구·아동시설 전달

‘명품 구로올레길’ 따라 1000여명 가을숲길 걷는

7일 개웅산공원~천왕산캠핑장 장인홍 청장 “걷기문화 확산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