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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G밸리상품권 새달 40억 조기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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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할인… 1인 월 50만원 한도

서울 금천구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석 명절에 발행할 예정이던 ‘금천G밸리사랑상품권’ 40억원어치를 다음달에 조기 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금천구는 상반기에도 상품권 120억원을 발행해 완판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다음달 1일 낮 12시부터 서울페이 플러스(서울Pay+) 애플리케이션(앱)에서 모바일 전용 금천구 지역사랑상품권인 금천G밸리사랑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다. 인당 구매 가능 금액은 월 50만원까지다.

액면가보다 5% 할인된 금액에 상품권을 살 수 있는 데다 사용 금액의 5%를 돌려주는 환급 이벤트까지 고려하면 실제로는 10%를 할인받게 된다. 5% 환급분은 상품권을 쓴 다음달 말일 같은 상품권으로 지급된다. 다만 환급 이벤트는 예산이 소진되면 자동 종료되고 지난해 4월 이후 발행된 상품권에만 적용된다.

금천G밸리사랑상품권은 금천구에 있는 카페나 식당, 약국, 미용실 등 7000여개 가맹점에서 쓸 수 있다. 구매 후 사용하지 않은 상품권은 전액 환불 가능하고, 일부 사용한 상품권은 계좌이체로 구매한 경우 60% 이상 사용하면 환불받을 수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소상공인 매출과 가계 경제에 도움이 되도록 금천G밸리상품권을 조기 발행하고 환급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말했다.


김주연 기자
2025-06-2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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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