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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성북, 새달 지역 상품권 추가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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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는 다음달 1일 ‘성북사랑상품권’(포스터) 100억원을 추가 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추가 발행은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구는 지난 1월 설 명절을 맞아 400억원 규모의 성북사랑상품권을 발행한 바 있다. 당시 5% 할인 발행과 5% 페이백 이벤트 등을 진행한 성북사랑상품권은 지역 주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구 관계자는 “이번에도 예산 소진 시까지 페이백 이벤트 등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성북사랑상품권은 서울페이플러스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구매 및 사용할 수 있다. 1인당 최대 월 5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보유 한도는 150만원이다. 성북사랑상품권 가맹점이라면 어디에서나 사용할 수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앞서 발행한 성북사랑상품권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완판된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며 “추가 발행을 통해 침체한 지역 경제가 다시 한번 활력을 되찾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구는 지역 발전과 주민이 체감하는 정책을 펼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임태환 기자
2025-06-2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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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