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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식 경기도의원, 장애인기능경기대회 참석… “가능성 실현하는 도전의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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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5일,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에서 열린 ‘2025년도 경기도 장애인기능경기대회 개막식’에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축사를 전하고 있는 최만식 의원.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만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2)은 25일,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에서 열린 ‘2025년도 경기도 장애인기능경기대회 개막식’에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최만식 의원은 축사를 통해 “우리 사회는 이제 단순한 복지 차원을 넘어, 장애인의 역량과 가능성을 실현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며 “이 대회는 단순한 기능 경연이 아니라, 도전과 열정, 전문성과 창의성을 자유롭게 펼치는 무대”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이 자리에 참여하신 모든 분은 이미 우리 사회의 귀한 자산이자 미래를 밝히는 희망”이라며, “성취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값진 것은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는 과정에서 보여준 용기와 성장”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 의원은 “오늘 여러분의 땀과 기술이 무대 위에서 더욱 빛나기를 바라며, 모든 참가자에게 따뜻한 박수를 보낸다”고 덧붙였다.

지방장애인기능경기대회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기능경기 행사로,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이 대회는 장애인의 기능 향상과 사회 참여 확대를 도모하고, 장애인 고용에 대한 사회와 기업의 관심을 높이는 데 그 목적이 있다.

경기도 대회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열리며, 총 25개 종목에서 열띤 경합이 펼쳐진다. 정규 직종 17개, 시범 직종 5개, 생활 기술 직종 3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참가자들의 폭넓은 기술을 선보일 무대가 될 전망이다.

특히, 경기도는 이번 대회에서 자체 시범 직종으로 ‘보장구 수리’와 ‘직장 내 장애인 인식 개선 강사 콘테스트’를 도입했다. 이는 지역 여건과 장애인 고용 환경을 반영한 적극적인 시도로, 향후 장애인 일자리 확대와 사회적 인식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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