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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숙 경기도의원, 양평군 청소년 진로체험지원센터 건립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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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숙 의원. 7월 2일, 경기도의회 양평상담소에서 청소년 진로체험 교육 관계자와 함께 ‘양평군 청소년 진로체험 지원센터 건립’ 관련 논의.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박명숙 의원(국민의힘, 양평1)은 7월 2일, 경기도의회 양평상담소에서 청소년 진로체험 교육 관계자와 함께 ‘양평군 청소년 진로체험 지원센터 건립’에 대한 논의 자리를 가졌다.

이날 정담회에서 진로체험 관계자는 “양평군은 도농복합지역으로 진로체험 인프라가 부족한 실정이며, 초·중학생의 진로 역량과 미래 사회 적응력을 키우기 위한 전문적이고 지속 가능한 진로교육 거점 기관의 설립이 필요하다.”고 했다.

특히, 2025년 하반기부터 관내 학교와 연계해 운영 예정인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계기로 센터의 필요성이 더욱 두드러지고 있음을 설명했다.

현재 양평군에서 계획 중인 진로체험 프로그램은 ▲AI 리터러시 기반 미디어 제작 ▲로봇 공학 및 코딩 실습 ▲자존감·리더십 훈련 ▲환경·예술 진로체험 등 다채로운 주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고 소통하는 실습 중심의 교육이 주를 이룬다.

관계자는 “이러한 프로그램들이 단발성이 아닌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전담 공간과 전문 인력이 갖춰진 전용 센터의 설립이 필수적이다. 센터가 설립된다면 지역 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양평군만의 특화된 진로 콘텐츠가 확산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박명숙 의원은 “진로체험지원센터는 단순한 교육시설이 아니라, 지역 인재를 키우고 교육격차를 해소하며 미래 사회를 준비하는 핵심 플랫폼이 될 수 있다. 안정적인 운영 기반 확보와 함께 양평군의 특성과 자원을 반영한 콘텐츠 개발, 양평군청 및 교육지원청과 협력하고 경기도의원으로서 예산 지원을 이끌어 내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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