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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경기도의원, 화재로 인한 대안학교 학사 위기…새음학교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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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4일, 구리시 교문동 소재 새음학교를 긴급 방문해 화재 피해 현황을 점검하고 있는 이은주 의원.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은주 의원(국민의힘, 구리2)은 7월 4일(금) 오전, 최근 화재 피해를 입은 구리시 교문동 소재 새음학교를 긴급 방문해 화재 피해 현황을 점검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새음학교는 경기도교육청에 등록된 대안교육기관으로, 같은 건물 내에 위치한 새음교회 본당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여름방학을 앞두고 불가피하게 1주간 휴교에 들어간 상황이다.

이날 현장에는 이은주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교육청과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참석해 학교 측 피해 현황을 점검하고 긴급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단기적으로는 여름방학 전까지의 초등 수업 공간 확보가, 중장기적으로는 복구 공사 기간 중 사용할 대체 교실 마련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이은주 의원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학생들의 학습권이 위협받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며 “도교육청과 시, 교육지원청, 경기도가 협력해 학사 공백과 교육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임시 교실 확보에 그치지 않고, 복구 기간 동안에도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청이 실질적인 대책 마련과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야 한다”고 강하게 요청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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