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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스마트허브경영자협회, ‘일·가정 양립 실천’ 선언···인구 감소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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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는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스마트허브경영자협회와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을 위한 실천 선언식’을 가졌다. (안산시 제공)


경기 안산시는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스마트허브경영자협회(협회장 이준기)와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을 위한 실천 선언식’을 가졌다.

이날 선언식은 저출생으로 인한 인구 감소 및 인구구조 변화에 지역사회와 기업이 공동으로 대응하는 차원과 제14회 인구의 날(7월 11일)을 맞아 ‘2025 안산시 인구주간’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로 추진됐다.

기업 대표로 구성된 스마트허브경영자협회는 선언문을 통해 ▲임직원 삶의 균형 존중 ▲육아·돌봄 제도 적극적 활용 지지 ▲소통·배려가 일상화된 조직 문화 확산 등 구체적 실천을 다짐했다.

이어 김지윤 USTORY연구소 소장이 ‘일·가정 양립과 소통의 중요성’을 주제로 한 강연이 진행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일·가정 양립 문화가 실질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하고 소통함으로써 기업과 근로자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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