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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만균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 관악구 소상공인·전통시장 지원하기 위한 예산 확보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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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경제 회복 위해 소상공인 체감형 지원 지속할 것”


임만균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임만균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관악3)이 최근 서울시로부터 관악구 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3건의 예산을 확보하는 데 기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 확보는 전통시장 환경 개선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실질적 조치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확보된 예산은 ▲미성동 도깨비시장 고객편의센터 조성(총 1억 7300만원) ▲관악신사시장 재난 안내방송설비 교체(총 5500만원) ▲관악구 전통시장 행사 지원(5000만원) 등 총 3건이다.

미성동 도깨비시장 고객편의센터 조성 사업은 총 1억 7300만원(시비 1억 4500만원, 구비 2800만원) 예산으로 공간 임대, 교육장·쉼터 공간 조성 등 고객편의센터를 조성한다. 이를 교육장으로 활용하고 각종 이벤트 사업을 추진해 방문객들의 이용 만족도를 높이고 상인들의 영업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사시장 재난 안내방송설비 교체 사업은 총 5500만원(시비 4300만원, 구비 660만원, 자부담 540만원)으로 10년 이상 지난 노후 재난 안내방송설비를 교체해 신속한 정보 전달 등 재난 상황에 대비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관악구 전통시장 행사 지원 예산 5000만원은 지역 내 시장에서의 다양한 문화행사 등을 통해 유입 고객을 늘리고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취지로 5000만원을 확보됐다.

임 위원장은 “이번 예산은 경기 침체로 어려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관악구 경제의 활력을 되살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전통시장은 단순한 상업 공간을 넘어 지역 공동체의 상징과도 같은 공간”이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과 활력 회복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인 예산 지원과 정책 마련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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