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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250mm 폭우 예보···김동연, “‘과잉 대응’ 원칙, 작은 변수도 허투루 넘기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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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SNS 캡처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집중폭우 예보에 “과잉 대응을 원칙으로 작은 변수도 허투루 넘기지 않겠다”라고 약속했다.

김 지사는 1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금요일 오전까지 경기도 전역에 최대 250mm 이상의 많은 비와 함께 시간당 30~50㎜의 집중호우가 (예보돼) 걱정이다”라며 이같이 적었다.

이어 “오늘(16일) 폭우 때마다 자주 침수되는 수원 스타필드 앞 화산지하차도 공사 현장을 찾아 배수펌프 가동 상태, 인력 배치와 순찰계획까지 꼼꼼히 살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위험에 노출된 이웃은 없는지, 안전사고 우려는 없는지, 도민 여러분께서도 한 번 더 살펴봐 주시고 ‘경기도 안전예방 핫라인’으로 연락 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김 지사는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군과 관련 부서에 철저한 사전 대비를 당부하는 특별 지시를 내렸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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