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전체가 디자인 전시장…‘서울디자인위크’ 개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노후고가 해체공사 안전관리 전면 강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인공지능 카메라, 현장서 위험 감지…서초, ‘엣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호우 대처 회의 주재 김동연, ‘현장 중심, 신속한 판단, 과감한 실행’ 대응 원칙 강조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긴장 늦추지 말고 도민 생명 재산 잃는 일 없도록 총력”


18일 오전 경기도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호우 대처 도-시군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집중호우 대처 상황 보고와 함께 시군별 현장 대응과 상황관리에 대한 토의를 하고 있다. (경기도 제공)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재난 상황이 닥쳤을 때 현장 중심, 신속한 판단, 과감한 실행의 경기도 대응 원칙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김 지사는 18일 경기도청 재난안전1회의실에서 열린 <호우 대처 도-시군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긴장을 늦추지 말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잃는 일이 없도록 총력을 다해달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있어 한치의 소홀함도 없어야 한다. 끝까지 긴장을 놓지 않고 총력 다해서 재난 대응에 임해달라”고 강조했다.

또 “지난 23년, 24년 다행히 인명피해 사고가 없었는데 안타깝게도 그제 옹벽 붕괴로 인명피해가 발생했다”며 “사고원인은 조사를 해봐야겠지만 재난 대응에 있어서 선제적 과잉 대응의 원칙을 다시 한번 명심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기상 예측이 종잡을 수가 없을 정도로 변화무쌍한 상황에서 복합재는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긴장을 늦추지 말고 더 이상 재난으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잃는 일이 없도록 대응에 총력을 기해달라. 도와 시군 간의 연락과 협업체계도 한층 더 강화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18일 오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호우 대처 도-시군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경기도 제공)


경기도는 집중호우가 본격 시작되기 전인 지난 16일 오후 1시부터 재대본 비상 2단계를 가동해 현재 경기도 29명, 시군 4,420명이 근무 중이다.

또 16일 밤 발생한 오산 옹벽 붕괴 사고와 관련해서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지시로 신속한 피해조사와 조속한 응급 복구를 실시할 계획이며, 도 전역 고가도로 성토부 옹벽에 대한 긴급 전수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김 지사는 <도-시군 재대본회의> 직후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진행된 <집중호우 대처상황 점검회의>에서 도내 지하차도, 하천 공사장, 산사태취약지역 등 3대 유형 점검 상황과 지난 5월 마련한 ‘경기도 재난대응 가이드라인’ 상의 지하공간, 산사태취약지역, 하천변 산책로 등의 강우량 기반 통제 및 대피기준 등을 보고했다.

한편, 지난 16일부터 내린 비로 경기도에서는 오산 고가도로 옹벽 붕괴(사망 1명)를 비롯해 18일 06시 기준 주택 침수 32건, 도로 침수 113건, 토사 유실 9건 등 269건의 피해가 발생했다.

안승순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정류장 당기고 의자 놓고… 마포주민 불편 뚝딱 푸는

‘뚜벅이 4년’ 유동균 마포구청장

‘알아두면 쓸데있는’ 강서 취업박람회[현장 행정]

‘일자리 알쓸신잡’ 1000여명 성황

서울 강서구에선 ‘마을행정사’가 무료 행정상담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유선 상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