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가을밤 걷고, 포인트도 챙기세요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용산구, ‘한남 재정비촉진지구 지역난방 안정 공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성동, 스마트쉼터 50곳 ‘히어링루프’ 개선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종로 댕댕이들, 목줄 풀고 제대로 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경남 양산 천성산 300년 산뽕나무 보호수로 지정·관리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양산 하북면 약 300년 수령 산뽕나무. 2025.7.24. 경남도 제공


경남도는 양산시 하북면 용연리 산63-25 천성산 내원사 조계암 일원에 있는 약 300년 수령의 산뽕나무를 보호수로 지정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지정한 보호수는 해발 500m 부근의 천성산 숲속에 자리하고 있다. 주변은 도 지정 자연유산이자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이다.

이번 지정은 경남도 보호수 중 ‘산뽕나무’ 수종으로는 처음이다.

도는 나무 한 그루가 오랜 시간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온 모습을 통해 숲의 건강성과 생물 다양성 보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보호수는 ‘산림보호법’에 따라 역사적ˑ학술 가치 등이 있는 노목, 거목, 희귀목 등으로서 특별히 보호할 필요가 있는 나무를 말한다.

도는 현재 느티나무, 팽나무, 소나무 등 39종 914본을 보호수로 지정·관리하고 있다.

조계암 산뽕나무는 나무 의사 등 전문가 손길을 통해 병해충 관리, 수세 회복, 생육환경 개선 등 체계적인 보전 관리를 받을 예정이다.

윤경식 경남도 산림관리과장은 “역사·학술·문화적 가치가 있는 노목, 거목, 희귀목 등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보호수로 지정하고 도민과 함께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산 이창언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송파 석촌호수서 어르신 한마당

태권도시범·퓨전국악·트로트공연 서강석 청장 “헌신과 노고 감사”

용산구, ‘한남 재정비촉진지구 지역난방 안정 공급’

용산구, 한국지역난방공사-한남2·3·4·5구역 조합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