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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제조업 혁신 이끌 앵커기업 6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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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지역 제조업의 혁신과 재도약을 이끌 ‘앵커기업’ 6개 사를 선정하고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24일 밝혔다. 프리앵커에 ㈜모플랫, ㈜일주지앤에스, 앵커에 선보공업㈜, ㈜아셈스를 선정했으며, 최고등급인 탑티어 앵커에 효성전기㈜, 조광페인트㈜)를 뽑았다.

부산형 앵커기업은 기술 경쟁력을 갖췄으며 중소기업과의 거래, 지역 내 고용 창출, 글로벌 확장 가능성 등에서 지역 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력이 큰 기업을 말한다. 올해 앵커기업은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의 인공지능 평가 시스템, 시민·전문가 평가단 평가로 선정했다.

앵커기업 인증 기간은 3년이며, 시는 이 기간에 3억원에서 5억원 상당의 지원을 한다. 주요 내용은 기업 심층분석 및 전문 상담, 기술개발, 특허·시험·인증 지원, 해외 진출 지원, 기업가치 제고 등이다.

시는 지난해부터 앵커기업을 선정해 육성하며, 현재까지 9개 앵커기업을 뽑았다. 당초 앵커기업 육성 사업비는 내년까지 30억원이었는데 지역 제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려고 예산을 2029년까지 117억원으로 늘렸다.


부산 정철욱 기자
2025-07-25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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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