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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경자청, 일본 드론기업 리베라웨어 접견···첨단산업 유치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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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만권 투자 환경 청취
고흥 드론센터 방문 및 향후 투자방향 논의


일본의 드론 전문 기업인 리베라웨어의 김태홍 한국지사장이 광양경자청을 방문해 광양만권의 투자 환경을 청취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하 광양경자청)이 1일 일본의 드론 전문 기업인 리베라웨어의 김태홍 한국지사장이 광양경자청을 방문해 광양만권의 투자 환경을 청취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만남은 지난 4월 광양경자청이 일본을 방문해 진행한 투자유치 활동의 연장선에서 이뤄졌다. 당시 체결된 업무협약의 실질적 이행을 위한 후속 조치다. 광양경자청은 김 지사장에게 고흥 드론센터 방문과 함께 국내 기업들과의 파트너십을 위한 연관기업 소개 등 다양한 일정을 지원했다.

이번 접견은 일본 기업의 광양만권 방문 자체가 이례적인 데다 기존 철강·화학 중심 산업구조에서 벗어나 첨단 드론산업 분야로의 산업 지형 다변화를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광양경자청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리베라웨어와의 협업 범위를 확대하고, 고흥을 포함한 인근 지역의 드론 인프라와 연계한 투자 환경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은 “광양만권은 이차전지, 금속가공 등 첨단 제조업 기반이 잘 갖춰져 있어 드론 및 로봇 산업과의 융복합이 가능한 최적의 입지다”며 “앞으로도 유망 첨단기업 유치를 위해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광양 최종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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