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전체가 디자인 전시장…‘서울디자인위크’ 개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노후고가 해체공사 안전관리 전면 강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인공지능 카메라, 현장서 위험 감지…서초, ‘엣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금천 ‘우시장 앞 공원’ 확 달라졌어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수목 심어 악취 줄이고 녹지 확충
야간 경관 시설로 도심 힐링 공간


서울 금천구가 우시장 앞 공원을 새롭게 단장하고 이번달 개방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은 우시장 공원 앞 GC 조형물.
금천구 제공


서울 금천구는 독산동 ‘우시장 앞 공원’을 새롭게 단장하고 이번달부터 주민들에게 개방했다고 11일 밝혔다.

우시장 앞 공원은 시흥대로 변 말미사거리에 있는 소규모 공원으로, 유동 인구가 많아 주민들의 이용 수요가 높다. 그러나 비둘기 서식으로 불쾌감이나 부족한 녹지, 노후된 시설 등으로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적지 않았다.

이에 금천구는 올해 초부터 새 단장 공사를 본격 추진하고, 주민 설명을 통해 수렴된 의견을 설계에 반영했다. 공원에는 다양한 허브류와 수목을 식재해 우시장 일대의 악취를 줄이고 녹지를 확충했다. 낡은 대형 사각 화분과 자동차 조형물을 철거해 개방감을 확보했다. 벽면 녹화와 그늘목 식재로 쾌적하고 자연 친화적인 환경을 완성했다.

또한 GC(금천·Geumcheon) 조형물과 화단 조명 등 야간 경관 시설을 설치해 밤에도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우시장 앞 공원은 시흥대로 변의 중요한 길목이자 많은 주민이 오가는 생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녹지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주연 기자
2025-11-12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정류장 당기고 의자 놓고… 마포주민 불편 뚝딱 푸는

‘뚜벅이 4년’ 유동균 마포구청장

‘알아두면 쓸데있는’ 강서 취업박람회[현장 행정]

‘일자리 알쓸신잡’ 1000여명 성황

서울 강서구에선 ‘마을행정사’가 무료 행정상담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유선 상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