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가 진료 장벽 되지 않도록”…서울시, 장애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부트럭터미널 990가구 들어선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중구, ‘2025 대한민국 지역경제대상’ 자치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길 정비하고 도우미 늘려… 걸음마다 안전한 서초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중랑구, 문화 명소 ‘망우역사문화공원’…누적 방문객 214만명 돌파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하반기 기획전, ‘망우문화마당’ 개관 등
망우수국길 연결된 스카이워크도 조성


중랑구 망우역사문화공원에 위치한 중랑망우공간 전경. 중랑구 제공


서울 중랑구는 망우역사문화공원이 2022년 4월 전시실, 교육실, 북카페 등을 갖춘 ‘중랑망우공간’을 개관한 이후 누적 방문객 214만명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공원은 만해 한용운, 소파 방정환, 유관순 열사 등 근·현대 인물 80여명이 잠들어 있는 역사적 배경을 기반으로 자연·문화·교육·예술이 어우러진 공간이다.

올해 9월부터 진행 중인 하반기 기획전 ‘모던감각: 망우의 예술가들’은 공원의 역사성과 예술적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고 있다. 소설가 계용묵, 시인 김영랑, 영화감독 노필, 화가 이인성, 작곡가 채동선 등 공원에 영면한 예술가 5인의 삶과 작품세계를 소개하며, 문학·미술·영상·음악을 아우르는 체험형 구성으로 관람객의 관심을 끌고 있다. 전시는 내년 2026년 2월 20일까지다.

앞서 2025년 상반기 개최된 ‘광복 80주년 기념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전시는 유관순·한용운 등 독립운동가를 재조명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공원 이용 환경도 꾸준히 개선되고 있다. 최근 개통된 용마산 스카이워크가 망우수국길과 연결돼 산책 접근성이 높아졌으며, 4.7㎞ 순환산책로 정비, 안전보행로·전망대 개선, ‘망우동행길’ 설치 등으로 관람 동선이 한층 편해졌다. 버스정류소 신설과 주차면 확충, 양원역–망우공간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도 마련돼 지금까지 10만 6000명이 이용했다.

지난 9월에는 연 300석 규모의 다목적 문화공간 ‘망우문화마당’을 마련했다. 개관을 기념해 지난 10~11월 주말마다 가을버스킹을 운영해 노래·클래식·국악·통기타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망우역사문화공원은 근현대사의 기억을 품은 중랑구의 중요한 문화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역사와 문화, 휴식이 함께하는 구민 일상 속 소중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규상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문화와 돌봄… 일상이 행복한 동대문 [현장 행정]

민선 9기 비전 ‘트리플10’ 발표

“서류는 AI가, 현장은 직원이 맡읍시다”… 일선의

‘정책오디션’ 우수 정책 5건 선정 ‘AI 성북형 건설 실명제’ 최우수

장애인·비장애인 모두 강서에서 어울려 놀아보세

‘장애인 어울림 한마당’ 30일 개최

서대문 정비구역 현안, 구청장이 직접 듣는다

구역별 관계자 개별 면담·지원 논의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