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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철 서울시의원, 수도권 청년 지방의원들과 김동아 후보 지지…“중앙·지방 협력해 청년 문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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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있는 청년위원장과 유연한 집행부로 지역 청년정치 기반 다져야”
수도권 민주당 청년 광역·기초의원 206명 중 152명 참여…약 74%
노성철 총괄선대위원장 “현장의 청년 문제를 당의 의제와 국회 입법으로 연결”




노성철 서울특별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은 27일 국회 소통관에서 서울·경기·인천 더불어민주당 청년 광역·기초의원들과 함께 김동아 전국청년위원장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번 지지 선언에는 수도권 더불어민주당 청년 광역·기초의원 206명 가운데 152명이 이름을 올렸다. 전체의 약 74%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노성철 서울시의원, 손성익 의원, 김대영 인천시의원 등 12명이 대표로 참석했다.

김동아 후보 캠프 총괄선대위원장을 맡고 있는 노 의원은 서울의 청년 의원들을 대표해 지지 이유와 전국청년위원회의 역할을 밝혔다.

노 의원은 “지금은 당과 국회를 움직일 힘 있는 청년위원장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받아들이며 실행하는 유연한 전국청년위원회 집행부가 필요한 시기”라며 “그 출발점은 전국의 청년 광역·기초의원과 지역 청년 조직의 기반을 단단하게 다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 곁에서 활동하는 청년 정치인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함께 정책을 만들며 성과를 쌓아가야 한다”며 “전국청년위원회가 이들을 연결하고 뒷받침해야 하며, 김동아 후보가 그 중심을 잡을 적임자라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특히 노 의원은 지방의회 차원의 의정 활동 성과가 중앙당이나 국회의 정책적 지원과 유기적으로 결합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노 의원은 “청년 지방의원들이 일선 현장에서 취업과 주거난으로 신음하는 청년들을 마주하며 조례와 예산으로 해법을 모색하고 있다”면서도 “기초 지자체의 역량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과제들을 당의 공식 의제로 격상시키고, 나아가 국회 입법과 정부 정책으로 연계해 청년들이 실질적인 변화를 누리도록 이끌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날 참석한 의원들은 공동 선언문을 통해 네 가지 핵심 실천 과제를 발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김동아 전국청년위원장 후보 지지 ▲전국 청년 지방의원과 지역 청년 조직 간의 연대 강화 ▲청년의 정치적 참여 확대 및 당내 권한 증대 ▲중앙과 지방의 긴밀한 협력을 통한 청년 삶의 질 개선 등이 담겼다.

이들은 또한 청년참여예산제 도입과 선출직 청년 최고위원 신설 등 김 후보의 공약들이 구체적인 제도 개혁으로 실현되도록 힘을 보태는 한편, 정계에 새로 발을 들여놓는 동료 청년 정치인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노 의원은 끝으로 “오늘의 지지 선언은 우리 청년 지방의원들이 스스로에게 한 실천적 다짐”이라며 “김동아 후보와 손잡고 지역의 풀뿌리 기반을 다지는 동시에 전국의 청년정치를 하나로 묶어, 청년들이 다시 희망을 품는 민주당과 삶을 바꾸는 정치를 이뤄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지수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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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