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광범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장(왼쪽 두 번째)이 27일 경기 유기농문화 체험센터에서 열린 「2026 기후급식 in 경기」에서 국내외 전문가 및 관계자들과 기념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서광범 위원장(국민의힘, 여주1)은 27일 경기 유기농문화 체험센터에서 열린 「2026 기후급식 in 경기」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지속 가능한 학교급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에 맞춘 학교급식 정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국내외 우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이어지는 일정에는 국내외 전문가와 생산자, 학교급식 관계자 등이 참여해 기후급식의 발전 방안을 논의한다.
행사 기간에는 학교급식 정책의 국제적 동향과 기후위기 대응 방안을 비롯해 친환경급식의 지속가능성, 생산자와 시민사회의 역할, 급식 산업의 기술과 현황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이날 축사에 나선 서광범 위원장은 “우리 아이들이 매일 먹는 학교급식 한 끼에는 단순한 식사 이상의 의미가 담겨 있다”며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는 것은 물론 지역 농업을 뒷받침하고 환경을 보호하는 중요한 역할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학교급식은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데서 나아가 기후변화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까지 함께 고민해야 할 때”라며 “기후위기로 농산물 생산 여건이 불안정해지고 있는 만큼 농업인의 안정적인 생산 여건을 확보하고, 생산부터 유통과 소비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여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끝으로 서광범 위원장은 행사를 준비한 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 관계자들을 비롯해 참석한 국내외 전문가 및 학교급식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양승현 리포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