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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숙 경기도의회 부의장 “경기도 장애인생산품, 직접 보고·맛보고·체험하며 가치소비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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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숙 경기도의회 부의장이 27일 군포시 산본로데오거리 일원에서 열린 ‘제1회 장애인생산품 체험형 박람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도내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서 만든 생산품의 품질을 알리고, 도민의 직접 체험과 가치소비를 통해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경기도의회 김미숙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군포3)은 27일 군포시 산본로데오거리 일원에서 열린 ‘제1회 장애인생산품 체험형 박람회’에 참석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판로 확대를 독려했다.

10월 27일부터 28일까지 2일간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는 ‘다-가치 LTE 여행’을 주제로 열렸다.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이 생산한 여러 제품을 도민에게 소개하고, 품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단순한 전시 형태에서 벗어나 생산자와 소비자가 현장에서 만나 제품의 가치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구매로 연결하는 데 중점을 뒀다.

현장에서는 방문객들이 도내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의 생산품을 직접 살펴보고 맛보거나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이를 통해 장애인생산품에 대한 도민의 이해도와 관심을 높이는 한편, 제품의 경쟁력을 알리고 지역사회에 가치소비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를 조성했다.


▲김미숙 경기도의회 부의장(앞줄 왼쪽 네 번째)이 27일 ‘제1회 장애인생산품 체험형 박람회’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이날 김미숙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장애인생산품이 지닌 의미와 사회적 가치를 언급했다. 김 부의장은 “장애인생산품에는 단순히 제품의 가치만 담겨 있는 것이 아니라, 생산자들의 땀과 노력, 자립을 향한 꿈과 희망이 담겨 있다”며 “장애인생산품을 구매하는 작은 선택 하나가 장애인의 일자리를 지키고 경제적 자립을 돕는 큰 힘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부의장은 “장애인을 단순히 도와주는 대상으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고 당당하게 일하며 우리 사회를 함께 만들어 가는 이웃으로 바라보는 것이 진정한 포용사회”라며 “이번 박람회가 장애인생산품에 대한 관심을 실제 구매로 연결하고, 더 많은 일자리와 희망을 만들어 가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은 장애인에게 직업훈련과 근로 기회를 제공하고, 생산활동을 바탕으로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를 뒷받침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장애인생산품에 대한 관심과 구매가 늘어나면 시설의 안정적인 생산과 판로 확보로 이어져 장애인의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다.

경기도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는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도민들이 장애인생산품을 친근하게 접하고 가치를 직접 경험함으로써, 관련 인식 개선과 소비 활성화가 함께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승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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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