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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 판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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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게임업계와 콘텐츠 교류 협약

경북도가 ‘2026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GAMFF)’ 판 키우기에 나섰다.

경북도는 최근 중국 베이징에서 ‘베이징 애니메이션ꎦ게임산업 협회’와 콘텐츠·게임산업 육성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게임·콘텐츠 산업 정책 및 산업정보 교류 ▲지역 기업 글로벌 진출 지원 ▲국내외 행사 공동 홍보 및 인적 교류 ▲게임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협력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베이징 애니메이션ꎦ게임산업협회는 텐센트와 바이두 등 중국 대표 정보통신(IT)·게임 기업 300여곳이 회원사로 참여하는 정부 승인 비영리법인이다. 도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구미·포항·경산 일원에서 개최될 GAMFF와 게임페스티벌 등 도 주관 행사에 중국 주요 기관과 기업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 상호 관련 패스트트랙 구축과 비즈니스 매칭 지원 등 실질적인 협력 과제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안동 김상화 기자
2026-05-2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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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