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가 진료 장벽 되지 않도록”…서울시, 장애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부트럭터미널 990가구 들어선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중구, ‘2025 대한민국 지역경제대상’ 자치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길 정비하고 도우미 늘려… 걸음마다 안전한 서초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완도군,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원과 해조류산업 협력 논의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상업적·과학적 성과 창출 위한 실질적인 협력 기대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원(CNRS) 관계자들이 지난 9일 완도 해조류 양식장 및 시설을 방문하고 있다.


전남 완도군은 지난 9일 완도의 해양바이오 및 해조류 산업 현장을 방문한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원(CNRS) 관계자들과 상업적 협력 및 공동 연구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원의 이번 방문은 완도군이 2019년과 2024년 프랑스 로스코프 해양생물연구소를 방문해 물꼬를 튼 해양바이오·해조류 산업 육성 협력과 실질적인 성과 도출을 위한 후속 조치다.

양측은 기존 업무 협약을 바탕으로 학술 교류를 넘어 글로벌 해양바이오 시장을 선도할 상업적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으며, 2028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개최 일정 등도 논의했다.

방문단을 이끈 필립 포탕(Philippe Potin) 수석 연구원은 유럽 최대 기초 과학연구기관인 국립과학연구원(CNRS) 소속이자 프랑스 로스코프 해양생물연구소장으로 해조류 생물학 및 면역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다.

프랑스 로스코프 해양연구소장을 역임한 그는 한국 김과 다시마 등 식용 해조류의 우수성을 국제사회에 알려왔으며,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에도 2회 연속 참여하는 등 완도군과 깊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방문단은 해양바이오 연구 시설과 해조류 양식장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완도의 선진화된 양식 기술과 고부가가치 바이오 소재 추출·가공 설비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필립 포탕 박사는 “완도군의 우수한 해조류와 해양바이오 인프라, 체계적인 해양바이오산업 육성 전략이 매우 인상 깊다”며 “프랑스의 원천 기술과 완도군의 풍부한 자원 및 인프라를 결합하면 글로벌 해양바이오 시장에서 엄청난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프랑스 로스코프 연구소와의 협력은 완도 해조류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완도가 해양바이오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존의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상업적·과학적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완도군과 로스코프 연구소는 2020년 다자 공동 펀딩형 국제 공동 R&D 프로그램인 ‘유레카(Eureka) 네트워크’를 추진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된 바 있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국제 공동 연구 및 논의가 다시 활기를 띨 전망이다.

완도 류지홍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문화와 돌봄… 일상이 행복한 동대문 [현장 행정]

민선 9기 비전 ‘트리플10’ 발표

“서류는 AI가, 현장은 직원이 맡읍시다”… 일선의

‘정책오디션’ 우수 정책 5건 선정 ‘AI 성북형 건설 실명제’ 최우수

장애인·비장애인 모두 강서에서 어울려 놀아보세

‘장애인 어울림 한마당’ 30일 개최

서대문 정비구역 현안, 구청장이 직접 듣는다

구역별 관계자 개별 면담·지원 논의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