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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10일 ‘일자리드림데이’…6개 기업 현장 면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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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는 고용노동부 서울서부지청과 다음 달 10일 용산구청에서 ‘일자리드림데이’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용산구 관계자는 “구직자들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연결하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취업 특강부터 현장 면접까지 한자리에서 진행한다.


용산구 제공


취업 특강에는 건설업 최초 용접 분야 대한민국 명장인 삼성물산 융합기술팀 조재훈 엑스퍼트가 강사로 나선다. 서울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취업컨설턴트는 면접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면접 요령을 전달한다.

6개 기업이 현장 채용에 참여한다. 모집 분야는 호텔 조리, 객실정비, 기물세척을 비롯해 항공 기물세척·조업, 미화 등이다. 이어 공인노무사 노동 상담과 용산구보건소 건강 캠페인도 운영된다.

신청은 7월 8일 오후 6시까지 하면 된다. 신청 인원이 많을 경우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실질적인 취업 성과를 높이기 위해 일자리드림데이는 올해부터 연 2회로 확대 운영된다.

박희영 구청장은 “서울서부지청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며 “구직자에게는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계기가 되고 기업에는 우수한 인재를 만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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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