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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애 서울시의원, ‘서울시 장애아동·발달장애지원센터’ 개소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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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가 행복의 장벽이 되선 안 돼”
장애아동에 대한 조기 개입 및 맞춤형 통합지원기관으로서의 책임 있는 역할 당부


지난 12일 강서구 어울림플라자 4층에서 열린 ‘서울시 장애아동·발달장애지원센터’ 개소식에 참석한 이인애 의원. 서울시의회 제공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인애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은 지난 12일 강서구 어울림플라자 4층에서 열린 ‘서울시 장애아동·발달장애지원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서울시 장애아동·발달장애지원센터(이하 ‘지원센터’)는 서울시 거주 18세 미만 장애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하는 기관이다. 특히 발달지연이 의심되는 영유아를 조기에 발견해 상담부터 복지서비스 연계,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으로 돕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장애아동과 그 가족이 겪는 정보 부족이나 서비스 단절 문제를 해소하는 중추적 역할을 담당한다.


지난 12일 강서구 어울림플라자 4층에서 열린 ‘서울시 장애아동·발달장애지원센터’ 개소식에 참석한 이인애 의원(오른쪽 위에서부터 두 번째). 서울시의회 제공


이 부위원장은 “인간은 누구나 행복하게 살아갈 권리가 있으며, 장애가 그 장벽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장애나 발달지연은 조기 개입을 통한 치료와 관리가 중요하고, 아동별 특성에 따른 맞춤형 지원이 필수적인 만큼 지원센터가 장애아동과 발달지연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전문적인 통합지원기관으로서 책임 있는 역할을 수행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지원센터가 위치한 강서구는 장애인 비율이 높은 지역인 만큼, 이번 센터 개소가 지역사회 안에서 장애아동과 가족들이 필요한 정보를 얻고 적절한 서비스를 연계받을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강서구 어울림플라자 4층에서 열린 ‘서울시 장애아동·발달장애지원센터’ 개소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시의회 제공


마지막으로 이 부위원장은 “장애아동과 가족이 필요한 지원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겠다”면서 “보다 촘촘한 지원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류정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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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