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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가족·지역 사회 하나되는 ‘2026 용산키움 운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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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우리동네키움센터 연합 주관 지난 14일 개최


2026 용산키움 운동회
김경대(가운데) 서울 용산구청장이 지난 14일 원효로 다목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용산키움 운동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용산구 제공


서울 용산구는 지난 14일 원효로 다목적 실내체육관에서 ‘2026 용산키움 운동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은 운동회는 구 우리동네키움센터 연합 주관으로 마련됐다. 우리동네키움센터를 이용하는 초등학생들이 다양한 신체활동을 하며 소속감을 높이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자리다. 김경대 구청장을 비롯한 아동과 학부모, 관계자 등 약 200명이 화합하며 즐거움을 나눴다.

행사는 센터를 이용하는 아이들의 K팝 댄스 공연으로 시작했다. 이어 안전교육과 계주, 알사탕 릴레이 등 친밀감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가족끼리 소통할 수 있는 학부모 참여 프로그램의 호응이 높았다. 운동회에 참가한 아이들은 “오랜만에 친구들과 함께 마음껏 뛰어놀 수 있어 즐거웠고, 내년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김 구청장은 “우리동네키움센터는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아이들이 놀이와 학습 등을 하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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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