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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찬양 서울시의원, 화곡터널 환경 개선 적극 나서… “걷고 싶은 안심 터널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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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찬양 의원은 지난 13일 강서구의회 김영회 의원과 함께 강서도로사업소장을 만나 화곡터널의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시의회 제공


서울특별시의회 고찬양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1)은 지난 13일 강서구의회 김영회 의원과 함께 강서도로사업소장을 만나 화곡터널의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고 의원은 화곡터널 내 ▲낮은 조도 ▲벽면 낙서 ▲옹벽 누수 및 물 고임 ▲청결 불량 ▲시설물 점검 등 주민 불편을 초래하는 현황을 공유하고 신속한 개선을 촉구했다.

고 의원은 “화곡터널은 주민과 학생들이 매일 오가는 우리 지역의 중요한 관문”이라며 “작은 시설물 하나와 청소 상태까지 주민들의 안전과 생활환경에 직결되는 만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깨끗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강서도로사업소장은 현장 확인을 통해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정비하고, 원인 파악이나 공사 등 시간이 필요한 사항도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답변했다.

고 의원은 “1983년부터 주민들과 함께해 온 화곡터널이 안전하고 걷고 싶은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시설물 점검과 환경정비는 물론 음향·천장형 경관조명,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개선방안을 관계 부서와 지속 협의해 주민들이 사랑하는 밝고 쾌적한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태이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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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