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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자 경기도의원, 한국복지정보통신협의회 경기도지부와 정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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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자 의원이 (사)한국복지정보통신협의회 경기도지부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정보취약계층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조명자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10)이 고령자 등 정보취약계층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관련 민간단체의 지원 기반을 넓히기 위해 현장 소통에 나섰다.

조명자 의원은 14일 (사)한국복지정보통신협의회 경기도지부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열고 협의회 활동 현황 점검과 함께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조 의원을 비롯해 (사)한국복지정보통신협의회 경기도지부 류복하 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협의회가 진행 중인 고령층 대상 컴퓨터·정보화 교육 및 도민 대상 봉사활동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협의회의 역할 강화와 지속 가능한 활동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명자 의원은 “고령자를 비롯한 정보취약계층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과 새로운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하는 데 상대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러한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현장에서 교육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한국복지정보통신협의회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 의원은 단체의 안정적 활동을 위한 지원 체계 마련을 약속했다. 조 의원은 “협의회가 도민들을 위한 정보화 교육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운영 기반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오늘 논의된 현장의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소관 상임위원회와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협의회가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함께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조 의원은 “디지털 기술이 일상생활의 필수적인 수단이 된 만큼 누구도 정보화 사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정보취약계층의 정보 접근성과 활용 능력을 높일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양승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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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