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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덕 경기도의원,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주거 전환 지원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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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덕 의원이 경기도의회에서 수원시 장애인복지과 관계자들과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 및 주거 전환 정책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현덕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수원시 장애인복지 담당 공무원들과 머리를 맞대고 장애인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주거 전환을 뒷받침하기 위한 정책 방안을 논의했다.

김현덕 의원은 지난 10일 경기도의회에서 수원시 장애인복지 실무진과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자리에는 수원시 유성희 장애인복지과장, 송수경 장애인정책팀장, 김소현 팀장, 김완기 시설팀장 등이 참석해 시 복지 일선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경기도와 수원시 간 정책 공조 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장애인이 수용 시설이나 가족의 돌봄에만 전적으로 의존하는 구조에서 벗어나 지역사회 안에서 주체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자립 환경 구축이 시급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를 위해 단순 주거지 제공을 넘어 주거와 돌봄, 의료·건강, 일자리, 사회 참여 프로그램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통합 돌봄 지원 체계가 마련돼야 한다는 점을 집중 점검했다.

김현덕 의원은 “장애인 당사자가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는 행정과 의회, 현장이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할 때 만들어질 수 있다”며 “지역사회 자립과 통합 돌봄,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수원시와 경기도가 함께 고민하고 협력해야 할 과제가 많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차별과 불편 없이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 세심하게 듣겠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소통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양승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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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