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전체가 디자인 전시장…‘서울디자인위크’ 개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노후고가 해체공사 안전관리 전면 강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인공지능 카메라, 현장서 위험 감지…서초, ‘엣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오현정 경기도의원 “기술 과열 시대, 예술을 통한 성찰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할 것”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18일 화성시문화관광재단 기획전시 ‘스퀘어 시리즈 Ⅰ<피크 Peak>’ 개막식 참석 및 축사
AI·디지털 기술 발전 뒤에 숨은 기후위기와 과열된 현대사회 조명한 오디오-비주얼 전시 축하
“도민 누구나 첨단 미디어아트 경험하도록 도의회 차원의 문화예술 지원 강화할 것”


▲ 지난 18일 ‘스퀘어 시리즈 Ⅰ<피크 Peak>’ 개막식에 참석해 축사하는 오현정 의원(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오현정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2)은 지난 18일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개최한 기획전시 ‘스퀘어 시리즈 Ⅰ <피크 Peak: 높은 표면을 위한 냉각 시스템>’ 개막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전시는 기술의 가속화와 데이터센터 가동으로 인한 기후위기 등 현대사회의 과열 현상을 디지털 회화와 오디오-비주얼 미디어아트로 조명한 작품이다. 이동화(Polarfront)와 장성건(KJP91) 작가가 사운드 협업으로 참여해, 고밀도 테크노·앰비언트 사운드와 영상이 융합된 깊은 성찰의 예술적 경험을 선사한다.

이날 개막식 축사에서 오 의원은 “최근 AI 기술과 디지털 환경이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지만, 이에 따른 데이터센터의 열기와 기후위기 문제는 우리가 함께 고민해야 할 중요한 화두”라며 “이러한 시대적 위기와 과열을 ‘기술 스스로를 식히는 냉각 시스템’이라는 예술적 실천으로 승화시킨 이번 전시는 도민들에게 매우 특별하고 깊은 울림을 줄 것”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오 의원은 경기 서남부권의 문화예술 접근성 강화를 거듭 촉구하며, 화성을 포함한 도내 서남부권 주민들이 지역적 격차 없이 수준 높은 문화 콘텐츠를 평등하게 향유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것이 시급하다고 역설했다.

이어 “급변하는 디지털 전환기 속에서 예술은 기술의 그늘을 돌아보고 인간적 성찰을 이끌어내는 중요한 창구”라며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에서도 첨단 기술과 문화예술이 융합된 고품격 기획전시가 도내 곳곳에서 펼쳐질 수 있도록 정책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오 의원은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다채로운 문화예술을 누리고 삶의 여유를 찾을 수 있도록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을 비롯한 관계 기관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류정임 리포터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정류장 당기고 의자 놓고… 마포주민 불편 뚝딱 푸는

‘뚜벅이 4년’ 유동균 마포구청장

‘알아두면 쓸데있는’ 강서 취업박람회[현장 행정]

‘일자리 알쓸신잡’ 1000여명 성황

서울 강서구에선 ‘마을행정사’가 무료 행정상담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유선 상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