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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G밸리 樂 걷기’ 참가자 모집


장인홍 서울 구로구청장


서울 구로구는 10월 1일 열리는 ‘제1회 구로G밸리 퇴근길 락(樂)’ 걷기 행사 참가자를 26일부터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구로G밸리 퇴근길 락은 G밸리 기업인과 직장인, 주민이 함께 걷고 공연과 먹거리를 즐기는 문화행사다. 구는 기존 넥타이마라톤을 걷기와 문화 프로그램을 결합한 행사로 개편했다.

행사는 G타워와 대륭포스트8차 앞 광장 일대에서 열린다. 참가자들은 오후 3시부터 약 2시간 동안 G밸리 올레길과 가로숲 조성 구간을 잇는 약 2㎞ 코스를 걷는다. 걷기가 끝난 뒤에는 맥주축제와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지역 기업인과 직장인,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 전원에게 행사장 내 상가에서 사용할 수 있는 2000원 상당 할인권을 제공한다. 신청은 26일부터 9월 14일까지다. 맥주축제에서는 수제맥주와 먹거리를 판매한다. 버스킹과 가수 공연을 비롯해 체험 프로그램과 플리마켓도 운영한다.

장인홍 구청장은 “G밸리에서 일하는 직장인과 주민들이 함께 걷고 즐기며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올가을 처음 선보이는 퇴근길 락에서 G밸리의 새로운 매력을 함께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2026-08-2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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