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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원작 작가 등


용산 ‘처음 만나는 청년 재테크 하이 부동산편’
용산구 ‘처음 만나는 청년 재테크 하이 부동산편’ 포스터
용산구 제공


서울 용산구는 다음달부터 두달간 3차례에 걸쳐 총 450명의 청년을 대상으로 ‘처음 만나는 청년 재테크 하이(High) 부동산편’ 교육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구는 청년층 사이에서 부동산 분야 기초교육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경제교육에 대한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올해 교육 인원을 지난해보다 270명 늘렸다.

교육은 ▲부동산 제도의 이해 ▲내 집 마련 기준 확립 ▲부동산 계약 등 3단계 과정으로 나눠 진행된다.

1회차인 다음달 10일에는 유튜브 채널 ‘아영이네 행복주택’의 윤인한 대표가 청년들이 알아야 할 공공주택, 청약, 대출 활용 방법을 알려준다.

2회차인 10월 13일 열리는 강의는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저자 송희구 작가가 현실적인 내 집 마련의 판단 기준을 주제로 진행한다.

3회차인 10월 22일에는 부동산 실전 전문가인 메디테라 강사와 함께 ‘스스로 확인하고 현장에서 바로 쓰는 계약 실무’에 대해 살펴볼 수 있다.

강연은 오후 7시부터 용산꿈나무종합타운에서 진행된다.

대상은 용산구에서 살거나 활동 중인 19∼39세다. 회차별로 150명씩 별도로 수강 신청을 받는다. 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구는 앞서 올해 상반기에는 두차례에 걸쳐 투자와 자산관리 전반을 안내하는 청년 금융 재테크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김경대 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청년들이 복잡한 부동산 시장에서 자신만의 기준을 세우고, 소중한 자산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안목을 기르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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