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취업 청년 100명 대상
서울 관악구는 청년 구직자의 취업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연말까지 ‘관악 청년 맞춤형 인공지능(AI) 기반 자기소개서 코칭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구는 지난 7월 ‘관악S밸리 기업 공공서비스 실증 지원 업무협약’에 참여한 ‘그레이비랩’과 협력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참여자가 이력서와 개인 경력 정보, 지원 기업·직무 등의 정보를 입력하면 ▲자기소개서 초안 작성 ▲문장 표현과 가독성 개선 ▲경험·역량 표현 보완 ▲지원 동기와 입사 후 포부 작성 등에 대한 맞춤형 도움을 제공한다.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서비스이기에 대면 상담 없이 온라인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운영 기간 동안에는 원하는 만큼 횟수 제한 없이 자기소개서를 수정·보완도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관악구에서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19∼39세 미취업 청년 100명이다. 포스터 속 QR코드로 접속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앞으로도 청년들의 구직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해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주연 기자



















































